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6일 === '''도쿄전력 간부들이'''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5/06/0602000000AKR20130506121300073.HTML|지진해일을 예상하지 못했다]]라는 이유로 원전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'''형사처벌을 피할 전망'''이라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. 물론 2011년 2월에 문부과학성 지진조사 위원회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2/02/036169.html|지금 당장 (지진해일이)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다]]는 문구를 보고서에 삽입하려고 했다가 위원들의 반대로 삭제된 전적이 있다. 참고로 보고서 원안은 문부과학성과 '''도쿄전력을 포함한 전력회사들'''이 가진 비공식 모임에서 제시되었다. 이 모임은 '''[[도호쿠 지진]] 발생 8일 전에 있었다.''' 후쿠시마 원전 지하 저수조 No.1에 있던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5/065563.html|모든 방사능 오염수가 지상 물탱크로 이송 완료되었다.]] 이것으로 No.1과 No.2의 작업이 종료되었으며, No.3과 No.6의 이송작업은 지상 물탱크 증설작업이 끝나면 시작될 예정이다. 아직까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은 것 같다. 핵무기 포기와 원전반대를 호소하며 전국을 걷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_national/2013/05/065552.html|국민평화 대행진]]이 도쿄에서 시작되었다. 이 행진은 8월 4일에 히로시마에 도착함으로서 끝을 맺을 예정이다. [* 실제로 핵에 의한 피해를 입은 입장이기 때문에 순수한 의미로 참여했을 가능성도 있고, 한편으로는 설령 그렇다고 해도 피해자 행세를 노리는 이들에게 이용당할 빌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부분 또한 있다. 판단은 알아서.] 참고로 정부는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6189§ion=sc1§ion2=사회|핵의 비사용을 주장하는 공동성명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한 바 있다.]]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에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룬 아사히 신문의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원전을 유지하라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5060085|3화]]가 나왔다. [[스리마일 섬 원자력 발전소 사고]]를 예로 들며 미국도 그 사고 이후에 원전을 계속 가동했으니까 일본도 그렇게 하자는 자원에너지청 차장 기무라 마사아키의 [[의지]]가 압권이다. 그런데 [[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]] 사고는 언급도 안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